728x90 제로월드콜러추천1 제로월드 콜러 후기, 한국식 공포의 맛 안녕하세요,도파민의 중독된 사람입니다.이번에도 방탈출을 하고 왔는데요. 오늘은 강남에서 손에 꼽히는 공포 테마 ‘콜러’ 후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제로 월드 콜러후기약 스포 주의“어우 진짜 레알 마지막은 심장 놓고 나올 뻔했어요…”처음에 들어가서 눈을 딱 뜬 장소가 살짝 짜쳐서 공포테마 한다고 가열해논 도파민이 팍 식었습니다.레알 이표정으로 나레이션 들었습니다.공간이 테마에서 주는 임팩트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“엥? 얘내 돈 없나?”싶을 정도로 뭐 없어요. 그렇다고 이 공간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라 되게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공간인데 이렇게 인테리어를 대충 해 놓을 수 있나 싶었습니다.이때 첫 번째 공포가 찾아옵니다. 딱 2009년식 공포연출입니다. 놀랐냐구요? 네, 겁나 소름돋.. 2025. 5. 6. 이전 1 다음 728x90